[ 인사 관리 ] 리더가 우리 브랜드에 필요한 좋은 인재를 영입하려면?
1인 기업가로써, 파트너를 구하든
작업 기업의 오너로써 같이 커나갈 핵심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하든
이미 궤도에 오른 기업의 각 부서에 필요한 이재를 고르든
모든 리더들은 항상 우리 브랜드에 능력을 기여해줄 인재 충원에 목말라합니다.
좋은 인재의 영입은
현재 우리 브랜드에 필요한 역량을 채워주고,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브랜드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은
당연하게도 모두가 원하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로 데려오기 쉽지 않습니다.
좋은 인재핏을 설정하고 발견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발견하더라도 우리 브랜드로 와야 할 이유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 글에서 말했던 채용 브랜딩이 여기에서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채용 브랜딩에서 설정한 가치를 도식화/시각화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EVP라는 방법론입니다.
EVP란 Employee Value Proposition의 약자로, 직역하면 직원 가치 제안입니다.
Brett Minchinton은 직원 가치 제안을
"직원이 조직에 제공하는 기술, 능력 및 경험에 대한 대가로 조직이 제공하는 일련의 관계 및 제안"이라고 정의합니다.
https://blog.ninehire.com/employee-value-proposition
채용 브랜딩의 핵심, 직원 가치 제안(EVP) (2탄. 직원 가치 제안을 정의하는 방법)
채용 브랜딩을 시작하기 어려우신가요? 채용 브랜딩의 핵심인 직원 가치 제안이 무엇인지, 직원 가치 제안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blog.ninehire.com
정의된 내용을 풀어서 말하면,
"좋은 인재의 입장에서, 왜 우리 브랜드로 와야하는지를 합리적으로 인지시킬 수 있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인재 채용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협상하는 [ 연봉, 성과급, 포지션, 직책/직급 등 ]외에도
회사의 복리후생, 근무 조건 및 형태 , 직원 본인의 성장 기회, 조직 문화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서
지원자아게 회사가 매력있는 곳이라는 점을 브랜딩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 재택근무, 맥북*최신형 데스크탑 제공, 주4일 근무, 외부 교육 기회 제공 등등
이렇게 비용이 발생하는 제안을 하기 힘든 위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인기업/ 영세한 기업/ 중간관리자급 등)
이런 경우에는 정성적 가치 3가지를 제안하는게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한글
https://brunch.co.kr/@younghakjang/146
리더가 좋은 인재를 영입하려면
직장인에게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 리더는 항상 인재에 목마르다. 좋은 인재는 지금 우리 조직에 부족한 역량을 채워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필요한
brunch.co.kr
∇ 비전에 대한 몰입.
- 대기업에서 정년까지 쭉 다니고 싶은 인재가 아닌 이상,
어느 회사(브랜드)에서 일을 할지 고민할 때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하게 되는 주제는 " 해당 회사의 비전" 입니다.
능력있는 인재들은 그저 몸값만 오르는 대로 1~2년 내로 이리저리 옮기는 삶을 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인재 본인이 타고 있는 말이 조랑말인지 몽골의 전투마인지를 알고 있어야 하고
기수(브랜드 ceo)가 제주도에서 천천히 말을 모는 일반인 수준인지,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기수인지 알고 있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제안하는 "브랜드의 비전"은 문구가 그럴듯한 수준이 아니라,
"리더(ceo) 스스로 비전에 공감하고 몰입되어 있으며,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성공을 얼라인 시키고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랜딩 홈페이지용 문구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 구성원 전원이 정말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조직인가'가
핵심 인재 입장에서는 회사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막상 저도, 회사에서 말하는 BM이나, 비전적 가치가 명확하지 않고 진짜 가치가 있어보이지 않으면
회사에 전혀 끌리지 않는데 진짜 자기 주관이 강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싶은게 많은 핵심 인재 분들은 확실히
이거에 더 크게 끌리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리더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돈만 쫒으면, 직원들은 당연히 월급만 바라보고 회사에 다닐 것이고
좋은 인재들은 일의 보람이나 성장의 가능성등이 보이지 않으니 브랜드를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브랜드(기업)의 비전이라는 것은
그 옛날 1등 항해사*선장이 어느 항로로 뭘 가져오고 어떻게 부를 얻자 라는 길을 제시했던 것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 산업 * 직무 조합에서 창출되는 유니크한 기회
우리 조직의 현재 시점에 합류하면, 핵심 인재의 직무에서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지를 어필합니다.
각 조직이나, 직무나 특별한 상황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을 현재 합류하면 얻을 수 있다고 어필하는 것입니다.
회사 성장 사이클에서 겪는 다른 조직과 비슷한 상황이라도 하더라도,
상황을 잘 조합해서 어필하는게 인재를 끌고 오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 관리자 혹은 CEO 개인의 매력. = 유니크한 경험과 지식
가장 어필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유는 ceo 자체의 능력이 이미 뛰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더 자체의 퍼스널 브랜딩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인재들에게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리더가 이런 가치관/ 능력/ 작업물 /비전을 가지고 있고,
특정한 일을 해나갈 목적이 있으니 나를 보고 따라와라!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퍼스널 브랜딩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3가지 상황을 공통지어 보면, CEO 본인부터 브랜드까지 "퍼스널 브랜딩 & 기업 브랜딩"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어야
핵심 인재들을 끌고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옛날 군주들이 확실한 이상을 가지고 신하/보좌진을 구성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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