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렌더 공부 ] 블렌더 뷰포트 오버레이 & 콜렉션 기능

 

 

[ 블렌더 공부 ] 블렌더 뷰포트 오버레이 & 콜렉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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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포트 오버레이

 

화면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조정하는 우측 상단의 UI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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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블렌더 화면에서 보고 있는 3D 뷰포트 위에는 표시되는 것들이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한 요소들을 'Overlay(오버레이)'라고 부릅니다.

 

 

위에서 언급한 UI들에서

오버레이들은 on/off를 할 수 있고, 오버레이 요소들을 선택 할 수 도 있습니다.

 

요소들에 대한 클릭 가불과 on/off를 결정하는 곳.

화면에 보이는 요소들에 대한 클릭 가능 여부와,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도 있고

 

 

기즈모(방향,회전 설정 축)에 대한 설정을 만질수도 있습니다.

 

 

뷰포트 오버레이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요소들에 대한 설정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습니다.

 

 

             

         √ Objects: 해당 오브젝트의 요소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 Extras:  카메라/조명 등의 객체 이외의 것들을 보이게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 Bones:  본 오브젝트를 표현합니다.

                  √ Relationship Lines: 상속된 오브젝트 표시를 결정합니다.

                  √ Motion Paths: 움직임의 경로를 표시합니다.

                  √ Outline Selected: 선택된 오브젝트의 외곽선을 표시합니다.

                  √ Origins: 선택된 오브젝트의 피봇점을 표시합니다.

                  √ Origins (all): 모든 오브젝트의 피봇을 표시합니다.

 

 

         √ Geometry

                  √ Wireframe:  와이어 프레임을 표시합니다. 값을 0에 옯기면 평평한 곳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 Face Orientation:  폴리곤의 노말방향을 표시합니다. 파란색이 바깥 방향.

 

 

         √ Motion Tracking: 모션 트래킹 표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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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Z로 엑스레이 기능을 키게 되면,

 

뒤쪽에 겹쳐져서 안보이는 뷰도 통과해서 볼 수 있게 되고,

객체의 뒷면까지 한번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물체의 재질 상태나, 렌더 뷰 등으로 보고 싶을 때 설정하는 창인데, 디테일한 설정들이 가능해서

하나하나 만지면서 깊게 알아가야 할 듯 합니다.

 

오븍제트 생성시마다, 색상을 다르게 해서 구별도 가능하고

아웃프레임도 보는 것도 가능하고

굉장히 다양한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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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렉션 기능.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의 레이어 기능과 비스한 창인 듯 합니다.

        객체 하나하나의 요소들을 묶어서 처리해주고,

        선택되지 않게 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

 

씬 콜렉션 뷰에 콜렉션들이 담기게 되고,

 

콜렉션은 콜렉션 안에 객체들을 담는 개념.

 

당연히, 콜렉션 안에 담긴 오브젝트를 다른 컬렉션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씬 콜렉션 상에서, 드래그를 통해 이동시킵니다.

단축키 M을 통해 ui를 켜서 이동시킬수 도 있습니다.

 

shift+M을 통하면,

 

서로 다른 콜렉션에, 같은 객체를 동시에 존재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